겨울이 시작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무엇일까? 옷장에서 두꺼운 패딩 자켓을 꺼내고, 난방 제품들을 꺼내는 등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한 준비를 할 것이다. 하지만 계속되는 폭설과 영하의 날씨는 그것만으로는 채우지 못하는 미련이 남는다. 특히 따뜻한 커피한잔이 생각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겨울을 맞이하면서 편의점에서 먹을 수 있는 따뜻한 커피나 음료를 언제든지 집이나 야외에서 먹을 수 있는 미니짱의 ‘미니 온장고’ 제품이 인기다. 특히 혼자 사는 싱글족이나 육아를 책임지고 있는 주부들이 추운 날씨에 지친 가족들이나 자신을 위해 구매하는 비율이 늘고 있다.
미니 온장고는 캠핑족들 또한 자동차 시거잭에 간편하게 꽂아서 추운 캠핑장에서도 따뜻한 음료를 먹을 수 있다는 최대의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니짱’의 이재영 대표는 “’미니 온장고’는 소용량 온장고로 4리터부터 20리터까지 다양한 사이즈를 갖추고 있으며 냉/온장 기능으로 4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파워케이블만 간단히 연결하면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집, 사무실, 캠핑, 여행 등 어디서나 용도에 따른 맞춤형 사용이 가능한 겨울 필수 아이템이다”고 알렸다.
한편, 미니짱은 12월까지 미니짱 냉온장고를 구매하고 구매 후기를 써주신 분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니짱 냉온장고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inizzang.co.kr)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