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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토지신탁 ‘왜관 한양수자인’, 견본주택 11월 7일 본격 개관!

▶ 왜관지역에서 10년 만에 공급되는 일반분양 아파트로 수요자&투자자 관심 집중
▶ 왜관 IC, 북부버스터미널 등 광역교통망 우수, 초,중학교 도보통학 가능
▶ 지하 1층~지상 20층 3개동, 전용 67~84㎡, 299가구 규모의 ‘알짜 단지’

한국토지신탁은 오는 11월 7일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 515번지 일대에 ‘왜관 한양수자인’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왜관 한양수자인’은 부동산신탁업계 리딩컴퍼니로 신뢰성을 확보한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한양건설이 시공하는 아파트로서 지하 1층~지상 20층 3개동, 전용 67~84㎡ 총 299가구 규모로 구성된 중소형 단지이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에 맞춰 전세대 판상형 남향으로 배치하고 4Bay 혁신 평면 설계와 환기가능한 안방 드레스룸 등을 구성하였다.

단지 내 피트니스 시설, 어린이 놀이터, 실버룸 등 입주자 전용 커뮤니티가 조성될 예정이며, 4Bay 시공(84㎡)과 전 세대 남향 배치로 개방감과 일조권을 높였으며, 전세대 필로티 설계, 데크형 주차장 설계로 주거쾌적성을 높이는 단지 설계를 도입하였다.

또한, 건물의 열섬현상을 방지하는 옥상녹화(근린생활시설)를 계획하고 있으며, 왕벚나무, 베롱나무, 야생화정원 등으로 이루어진 테마산책로를 조성하는 등 단지 내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조경에 많은 신경을 썼다.

단지 주변으로는 도립도서관과 보건소, 할인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어 장보기가 수월하며 왜관중앙초와 석전중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명문학군인 순심고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까지 우수하다. 여기에 작오산과 낙동강 수변공원(예정) 등이 인접해 있어 왜관지역 내에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하는 산업단지도 인접해 있다. 왜관1,2산업단지와 영남내륙물류센터, 왜관3산업단지(조성중), 농기계특화농공단지(조성중) 등이 있어 산업단지 종사자 배후수요가 풍부하며, 출퇴근이 편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단지는 경부고속도로 왜관 IC가 가까이 있고 북부버스터미널, 왜관역 이용이 쉽고, 4번과 67번 국도가 인접하여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각종 마트와 보건소, 칠곡군청, 도립도서관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왜관 한양수자인은 왜관지역에서 10년 만에 일반 분양하는 아파트로서 기존 노후화된 주택에서 벗어나려는 이전 수요와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를 대거 흡수할 단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생활편의시설과 교육, 교통, 직주근접까지 갖춘 단지로 소문나 분양 이전부터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왜관 한양수자인’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 1190-2번지 일대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 054-976-100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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