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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투자증권, 연 7.02% 수익 추구하는 ELS 판매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유진투자증권(대표 유창수)은 오는 7일 오후 1시까지 연 7.02% 수익을 추구하는 ‘제 194회 주가연계증권(ELS)’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KOSPI200과 HSCEI, EURO 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만기 3년간 운용되며,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고 보유하게 될 경우 최대 21.06%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설정 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12개월), 90%(18개월, 24개월), 8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7.02%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만기까지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한번도 하락한 적이 없거나 만기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85%이상이면 총 21.06%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이번 ELS의 모집규모는 총 20억원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국 지점 또는 고객만족센터(1588-630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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