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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변 SK뷰’, 26개 오피스텔 타입 선보여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이달 분양에 시작하는 ‘강변 SK뷰’ 오피스텔이 26개 타입의 평면을 내세워 소비자들을 유혹한다.

SK건설이 선보이는 ‘강변 SK뷰’는 광진구 구의동 구의ㆍ자양 재정비 촉진지구에 들어서는 복합주거단지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가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오피스텔은 101동과 102동, 103동에 들어서며 총 133실 규모다. 오피스텔은 다시 크게 8개 형(A형~H형)으로 나뉘고 다시 26개 타입으로 구분된다.

사진=SK건설

전용면적 28㎡의 A형(91실)의 경우 9개 타입(A1~A9)으로 세분화됐다. 4개 타입이 나오는 B형(B1~B4)과 D형(D1~D4)의 전용면적은 29㎡다. 각 실에는 빌트인 냉장고를 비롯해 드럼세탁기, 비데, 천정형 에어컨 등이 기본 제공된다. 천정고는 2.4m로 설계해 개방감 극대화했다.

‘강변 SK뷰’ 분양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다양한 타입을 선보였다” 며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원룸형으로 꾸민 만큼 벌써부터 문의전화가 많다” 말했다.

한편, 본주택은 서울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인근(서울 광진구 능동로 248번지)에 마련된다.

whywh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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