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혜택에 투자자들 관심 쏠려
해마다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과거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였지만, 최근에는 한류열풍 및 세계7대 자연경관선정으로 인해서 제주도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처럼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지만, 이들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은 부족한 상황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많은 호텔들이 제주도에 들어설 예정이며, 이미 완공 후 분양을 실시하는 곳도 있다.
분양중인 호텔 중 가장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제주 성산 라마다 호텔’.
‘제주 성산 라마다 호텔’은 지하2층~지상9층 273실, 전용면적 23~38㎡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주도에서 유일하게 전 객실에 테라스가 설치되어 있다. 객실에 따라서 성산일출봉, 우도, 한라산, 섭지코지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특급 조망권을 자랑한다.
호텔 옥상에는 옥상스카이 풀(수영장)과 루프탑 바가 설치되어 있어, 제주도의 아름다운 경관을 바라볼 수 있으며,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 조망이 가능하다. 그리고 1,600평 규모의 야외 부대시설인 글램핑 시설을 갖추고 있다.
제주 성산 라마다 호텔은 전세계 17개 브랜드 및 60여 개국에 약 6천여 개의 호텔을 보유한 세계적인 호텔기업인 윈덤그룹의 라마다 브랜드로, 호텔운영은 국내 유명호텔 운영업체인 세안텍스에서 직접운영하며, 라마다AMC가 관리감독을 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주 성산 라마다 호텔 관계자는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올레길 등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서 노력하였다”며, 이어 “분양가격은 1억 3천~1억 5천 만원에 제공하고 있으며, 실투자금 대비 연 11% 확정수익률 보장과 동시에 대출이자 지원(연5%, 10년 지원) 및 중도금 50% 무이자 융자, 무료숙박권 연 10일, 아쿠아플라넷제주 할인권, 글램핑장 할인 혜택 제공, 골프장 준회원 대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투자자들의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15년부터 1021년까지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항 일원에 총 사업비 6,490억 원을 투입하여, 제주 국제 자유도시건설을 위한 해양프로젝트인 오션마리나시티 조성사업이 진행 될 예정이며, 최근 국내외 전문기업과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되었다.
‘제주 성산 라마다 호텔’ 분양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및 전화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며, 청약금 100만원을 납부하면, 원하는 호수를 미리 선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분양문의 1688-9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