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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게 꼭 맞는 맞춤 프로그램과 믿을 수 있는 어학원의 선택이 영어권 영어연수 성공을 좌우한다

 영어권 국가로의 어학연수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요즘, 일반회화 과정과 시험영어과정을 넘어 어학연수를 통해서 스펙을 쌓을 수 있는 취업 대비 전문과정을 비롯 전문가 프로그램이 각광을 받고 있다.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회를 찾고 있다면 대학에서 제공하는 익스텐션 코스나 통번역 등 수료증 과정을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또한 영어권 국가에서 현지인들과 실제로 부딪혀 일을 하며 영어 실력 상승의 효과를 기대하여 약 2~3개월간의 필리핀어학연수와 호주워킹홀리데이 연계연수를 선택하는 것 또한 오랜 시간 많은 학생들의 선호를 받아왔다.

이렇듯, 일괄적으로 똑 같은 어학원만 추천하는 유학원이 아닌 영어능력 향상이라는 큰 그림에 개개인의 목적과 지향점에 맞춘 딱 맞는 프로그램을 소개해줄 믿을 수 있는 유학원을 선택이 성공유학의 첫 걸음이라 할 수 있다.

우후죽순 생겨나는 전국의 수많은 유학원들 중 어떤 유학원을 선택해야 성공적인 어학연수 및 유학을 이끌어 낼 수 있을까? 그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유학법인 ㈜ 위더스유학 박건태 대표를 만났다. 각 나라별 스페셜 리스트를 보유하여 전문성을 두고 대학진학까지 다를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위더스는 현재 트렌드에 맞게 가장 발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로 유명하다.  

2007년 설립된 유학원인만큼 친숙하고 트렌디한 상담으로 사랑 받아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며 현재 서울(강남), 울산, 대구, 부산(서면), 창원에 유학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탄탄한 재무구조의 유학법인의 신뢰성과 온•오프라인으로 큰 사랑과 신임을 받고 있는 곳이다. 또한 위더스는 미국, 영국, 캐나다, 필리핀을 넘어 싱가폴, 몰타, 캐나다, 남아공, 말레이시아 그리고 지금 가장 떠오르는 아일랜드 연수의 상담 등을 가장 디테일하고 정확하게 상담 받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몰타와 아일랜드 등은 현지 지사를 통해 상대적으로 익숙하지 않은 곳으로의 어학연수의 부담감을 덜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특히 위더스유학원을 통해 호주어학연수를 다녀온 박 모 학생(25)은 호주어학연수를 계획했지만 비용적인 부분에서 만만치 않아 고민을 했는데 위더스에서 현지 가정의 일정 집안일을 도와주고 숙식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는 데미페어 프로그램을 추천해주어 비용적인 면에서도 부담을 덜고 또 영어실력도 효율적으로 향상할 수 있었다며 자신에게 딱 맞는 프로그램을 추천해준 서울유학원(강남지사) 위더스 컨설턴트에게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건태 대표는 본인의 미국유학시절 경험을 토대로 학생들에게 어느 유학원처럼 연수 후 무조건 영어실력이 향상된다는 감언이설이 아닌 자신에게 꼭 맞는 장점은 살려주고 부족함은 보충하는 프로그램을 안내함으로써 어학연수의 본질적인 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학생들의 첫 나라 선택부터 현지적응 그리고 꾸준한 학생관리로 ‘진짜’ 성공연수를 할 수 있도록 친구의 마음으로 부모의 마음으로 학생을 서포트 한다는 것이 박건태 대표의 신념이다.

무조건적으로 비싼 학원, 유명한 학원 혹은 무조건적으로 저렴한 인정되지 않은 어학원을 추천하는 것이 아닌 학생의 니즈와 예상비용에 맞춘 딱 맞는 맟춤 상담을 전달하는 만큼 상담 후 몰타와 아일랜드 등 미쳐 알지 못했던 퀄리티가 우수한 나라로 선택하거나 대학부설과 인턴쉽 프로그램등의 다양한 나라, 다양한 프로그램의 안내를 통해 상담 후 큰 만족을 얻을 수 있으며 실제로 막연히 영어공부로만 생각했던 연수에 다양한 경험을 얻을 수 있는 패키지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학생들도 많다.

박건태 대표는 회원들이 주시는 사랑만큼 멈추어 있는 곳이 아닌 더욱 발전하고 학원 수속 후 끝나버리는 관계가 아닌 ‘함께하는 우리’라는 신념으로 앞으로도 거품없는 합리적인 가격, 또한 100% 만족할 수 있는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재 아일랜드 6+6,영국 어학연수 비용절감 프로젝트 등 매 시즌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으며 평균 경력 5년 이상의 상담 컨설턴트들이 각 지사로 항시 대기 하고 있으므로 열정과 목표만 준비하면 성공적인 어학연수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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