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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피부처럼…콜라겐 성분 3배 강화
LG생활건강‘ 오휘…에센스’
가을로 접어들면서 기온이 낮아지고 건조해지면 공기가 수분을 빼앗아 피부가 건조해지고, 유수분 균형이 깨지면서 피부 탄력이 떨어진다. 이럴 때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하려면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필수다.

LG생활건강‘오휘 수퍼 안티에이징 에센스’는 아기피부처럼 부드럽고 탱탱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베이비 콜라겐™ 성분을 3배 강화해 업그레이드했다. ‘베이비 콜라겐™’ 성분은 주름 개선 효과와 함께 아기 피부처럼 속부터 차오르듯 탱탱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꾸어준다. 


베이비 콜라겐의 미세한 아미노산 성분은 피부에 빠르게 흡수, 지치고 생기를 잃은 피부기능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 베이비 콜라겐이 피부 속에서 오랫동안 꽉 채워지고 유지될 수 있도록 유효 성분의 보호를 강화했다. 피부에 바를 때 쫀쫀한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고 촉촉하게 밀착되어 매끄러운 윤광(潤光)을 선사한다. 

한편, LG생활건강은 오휘의 안티에이징 화장품 기술혁신 15주년을 기념해 이달 ‘오휘 수퍼 안티에이징 에센스’ 대용량 한정판(90㎖, 14만원대)을 출시했으며 기존 정품보다 용량을 배 늘린 대용량(90㎖)이다. 

오연주 기자/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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