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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집 마련 김포한강센트럴자이로 끝

정부가 내놓은 부동산 살리기 정책에 따라 최근 내 집 마련하려는 세대들이 급증하고 있다.

고가의 전세를 구하기보다 차라리 내 집을 사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그 이유는 서울의 아파트 전세값이 2~3억원대 또는 그 이상을 훌쩍 넘는 아파트가 많다. 서울에서 조금만 벗어난다면 아파트의 질적인 부분이나 환경적인 부분까지 서울의 아파트 전세값이면 내 집 마련하기가 충분하기 때문이다.

최근 GS건설의 김포한강센트럴자이는 최근 청약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분양을 하고 있다. 분양을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지금은 분양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유는 서울에서 가까운 거리에 미니신도시급 랜드마크 타운으로 조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3억원대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김포한강센트럴자이는 계약금이 500만원이며, 정액제•중도금 전액 무이자•계약조건보장제 등 실 입주자들로 하여금 초기자본을 줄이고 입주자들의 차등 없이 모두 동일조건으로 입주가 가능하다. 하지만 동•호 지정은 선착순제로서 먼저 분양을 한 실수요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동•호를 지정할 수 있다. 때문에 일반 동•호 뿐만 아니라 로얄층 까지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

 


1차 공급 물량의 97%는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5㎡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73만원으로 최저 분양가는 861만원부터 시작하여 2~3억원 사이를 웃돈다.

단지 내의 설계를 살펴보면 아파트 내부는 알파룸과 함께 4베이 4룸 판상형 평면으로 혁신적인 설계로 주목받고 있으며, 전체 확장 시 약 30㎡의 실사용 면적이 추가돼 보다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단지 곳곳에는 일반 CCTV보다 화소수가 4배 이상인 고화질 CCTV가 설치됨으로서 단지 내의 보안을 철저히 하였고, 휴대폰을 이용하여 공동현관 문을 열거나 조명을 켤 수 있는 최신식 시스템과 최신 에너지절감 시설이 도입되어 친환경적으로 설계되었다.

차별화된 대형 커뮤니티센터와 다양한 조경시설도 눈에 띄는데 대형 피트니스센터•실내골프장•도서관•사우나•실내코트 등이 설계된 자이안센터를 비롯해 캠핑데크와 자이팜•티하우스•잔디 슬로프 등 입주자들의 편의와 윤택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단지 인근에는 가현초등학교가 있고, 단지 내에는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이 조성 할 계획이다. 자녀가 있는 학부모들을 고려해 다양한 학교가 위치해 교육환경이 뛰어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학원•병원•금융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분양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번 김포한강센트럴자이는 초기 자본금최소화와 친환경, 단지내 커뮤니티시설, 위치에 따른 주변편의시설 등 실제 입주자들의 실제 거주시 생활에 최대로 맞춰 하루에도 수많은 분양문의가 온다”면서 “마감이 임박한 만큼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수요자들은 서두르는 것이 좋다”라고 덧붙였다.

분양문의 : 1800-4402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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