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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억대 대단지 전원주택형 타운하우스 ‘크렌시아 빌리지’ 인기

- 서울로 출근, 자연으로 퇴근....도심속 웰빙 전원주택

 
예쁘게 꾸며진 정원에는 계절마다 형형색색의 꽃들이 피어나고, 텃밭에서 채소를 가꾸는 아내와 마당에서 맘껏 뛰노는 아이의 얼굴에는 어느새 행복이 가득 내려 앉았다.

이처럼 도심형 전원주택 단지에서는 ‘도시로의 출퇴근’과 ‘웰빙 라이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지만, 젊은 도시민들에게 있어 이러한 삶은 먼 훗날의 꿈이나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용인시 고림동에 위치한 ‘크렌시아 빌리지는 기존 전원주택의 덩치를 줄이고 거품을 없애면서 수도권 도심 아파트 매매가 수준인 2~3억 원 대로 전원 주택 소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했다. 도시민들의 로망이 현실화 되는 것이다.

전원주택형 타운하우스 ‘크렌시아 빌리지’는 고급스러운 유럽풍 건축 외관을 표방하고 있으며, 총 110세대 규모에 대지 전용 면적 214~330㎡, 건축 면적 76~115㎡로 구성되며, 건축 면적 외에 다락방 약 25~33㎡, 데크 약 33㎡의 서비스 공간이 별도로 제공된다. 또한, 입주자들이 직접 설계에 참여하여 원하는 스타일의 공간 구도를 창조할 수도 있다.

 


단지 내 공원과 체육시설, 산책로, 어린이 놀이터 등 커뮤니티와 24시간 보안방범 시스템을 갖춰 안심하며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어린이 집, 유치원이 있고, 도보로 통학 가능한 초중고가 있으며, 인접 지역에 학원이 밀집하여 교육 환경 또한 우수하고 잘 조성되어 있다. 아이들을 키우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환경이라 할 수 있다.

교통여건과 생활 여건도 우수하다. 차량으로 영동 고속도로 용인 IC와 5분 거리로, 서울 강남과 불과 30분이면 도착 가능하다. 특히, 전원주택으로는 드물게 버스 정류장과 경전철(보평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해 대형마트, 관공서, 병원 등 주변 생활 인프라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개발호재 역시 풍부하다. 고림택지지구가 5분 거리에 있고, 주변 상업시설과 개발 계획이 확정 되었다. 휴양 단지와 스포츠 시설이 들어서는 제2에버랜드가 착공 준비 중이어서 미래가치가 높고 향후 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방문예약 및 분양문의 : 031) 321-1504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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