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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조망 가능한 그린프리미엄 갖춘 센텀비스타동원 2차 10월 30일 분양

- 업무•쇼핑•문화시설 갖춘 센텀시티의 프리미엄 갖춰
- 민락역•수영역 등 도보권 내 더블역세권 갖춘 입지 자랑

바다조망이 가능한 단지가 청약시장에서 불패신화를 기록하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바다조망권을 가진 친환경적인 주거생활이 청약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SK건설이 지난 7월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분양한 ‘센텀리버 SK VIEW’는 청약 1순위에서 모든 주택형 접수가 마감됐다. 이 단지는 남쪽 일부 가구의 경우 광안대교와 바다를 조망할 수 있고 동쪽으르는 수영강과 센텀시티의 야경을 볼 수 있다.

또 지난 5월 분양된 ‘센텀비스타동원 1차’의 경우도 최고 청약률 46대1을 기록하며 청약성공의 신호탄을 올렸다.

청약결과에서도 나타나듯이 바다조망 아파트에 대한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이는 부동산침체기에 가격 하락폭이 적고 주변단지에 비해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같은 단지 내에서도 바다조망이 가능한 곳은 수 천만원 넘게 차이를 보이고 있다.

때문에 분양시장에서도 바다조망을 갖춘 단지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동원개발은 바다조망을 갖출 것으로 기대되는 ‘센텀비스타동원 2차’를 이달 10월 30일 분양할 계획이다. 총 1,245가구 중 2차분 405세대가 구성되어 있으며, 센텀시티 구역 내 위치해 있어 지역 내 수요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바다 조망 프리미엄 기대감으로 인기 ‘쑥쑥’
광안리와 해운대 등 부산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이 인근에 위치해 일부 높은 층에서는 바다조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 주변에는 수영강을 비롯해 수변공원과 APEC나루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산책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단지 남쪽에는 녹지가 조성되어 개방감과 쾌적성을 갖춘 단지로 이뤄졌다.  

◆문화•업무•쇼핑 등 두루 갖춘 멀티형 생활조건 갖춰
‘센텀비스타동원 2차’의 장점은 직주근접형 단지로 모든 편의시설을 근교에서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총 117만8,043㎡에 이르는 대규모 업무 문화시설인 센텀시티가 근교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컨벤션센터, BEXCO, 영화의 전당, 요트경기장, 올림픽공원, 센텀혁신도시개발지구, 시립미술관 등이 조성되는 복합단지로 알려져 있다.

이런 시설 외에도 신세계,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웨스턴조선호텔, 해운대그랜드 호텔, 누리마루 APEC하우스, 유스호스텔 등 쇼핑 및 호텔 등의 몰려 있어 주거와 편의시설을 함 누릴 수 있다.  또 2016년에는 신세계 센텀시티 부지에 복합쇼핑몰까지 지어질 것으로 보여 향후 개발이익이 기대된다.

여기에 부산지하철 2호선 민락역과 2•3호선 수영역을 도보권 내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이다.

또 번영로, 광안대교 등을 통해 경부고속도로, 동서고가로 등을 쉽게 진행할 수 있고 수영로를 이용하면 부산시청이 있는 연산동까지 차로 10분. 서면까지 15분이면 접근 가능하다.

‘센텀비스타동원 2차’는 40년을 이어온 주택의 명가 동원개발이 짓는다. 총 4만5,000여 세대의 아파트를 지은 경험과 최근 6년간 시공능력평가 부산업체 1위를 차지할 만큼 탄탄한 업체로 국내 최초 주택산업분야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한 바 있다.

분양문의 051-469-0111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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