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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양 한양 수자인 “지역주택조합 설립 인가 예정”

-  주택홍보관 오픈 후 조합원 가입 빠른 속도, 단지에 대한 높은 관심 입증
-  이마트, CGV 등 인접해 있어 생활편의 높고 서울로의 진출입도 용이

정부의 경기부양책의 일환인 9.1 부동산 정책 덕분에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덕분에 침체돼 있던 거래가 활성화 되고 있음은 물론 꿈으로 그리기만 하던 내 집 마련이라는 큰 과제를 실현시킬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높은 비용은 내 집 마련을 위한 가장 큰 걸림돌 일 수밖에 없는데, 이 경우 미래가치에 대한 전망이 밝은 수도권 지역의 지역주택조합이 기회가 될 수 있다. 주택 조합의 특성상 일정수의 조합원이 모여야 조합을 설립하고 인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단지 선택 시 이 부분을 고려해야 한다. 계양 한양 수자인의 경우 벌써 그 기준을 충족해 조합설립 예정에 있다는 것이 관계자 설명이다. 단지에 대한 높은 관심이 내 집 마련에 대한 기대를 충족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전체 204세대를 끝으로 조합원 모집이 마무리 되는 경우인데 조합원 가입 속도가 빨라, 조기마감의 가능성이 높다.

인천 계양구 효성동에 마련될 계양 한양 수자인의 경우 ㎡당 800만 원대의 투자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주목을 받는 이유다. 현대인의 생활 패턴을 고려한 여러 입지 요건을 두루 갖춰져 있어 실 거주자들을 위한 수요 및 미래가치 상승의 기회까지 열어뒀다는 평이다.

계양 한양 수자인은 총 204세대로 전용면적 59.99㎡의 소형 평형대지만 생활자의 편의를 높인 공간 효율과 세련된 인테리어를 통해 쾌적함을 더했다. 전 세대가 남향을 위주로 설계돼 조망, 환기까지 우수하다. A, B 2가지 타입 선택이 있어 취향껏 선택할 수 있음은 물론 서비스 면적까지 넓어 기대감도 한층 높였다. 

입주시점의 가격상승 요인이 더해져 있어 투자자들에게도 관심의 대상이다. 우선 단지 주변에 자리 잡은 이마트, 홈플러스가 있어 생활 편의를 높였고, 한라병원, CGV 등은 현대인의 생활 속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인 문화와 건강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가정환경에서 가장 중요하다고도 볼 수 있는 교육 환경도 그만이다. 병설유치원을 비롯해 초, 중, 고까지 곁에 있음은 물론 경인교육대학교까지 갖춰져 있어 교육환경으로도 우수하다.

인천 1호선 작전역에서 걸어서 5분이면 닿을 수 있고, 경인고속도로 부평 IC와 가까워 서울로 접근성이 높다. 이 모든 구성과 조건을 갖춘 계양 한양 수자인은 지역 시세보다 한층 저렴한 3.3㎡당 800만 원 대의 투자를 통해 조합원에 가입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지금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13-7 현장 부지에는 주택홍보관을 운영되고 있어 궁금한 점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32-556-575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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