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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럽 투어 ‘암울소닉’ 11월 8일 대전 그린빈 버찌 라이브하우스서 개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라이브 밴드 클럽 투어 ‘암울소닉’ 10번째 콘서트가 오는 11월 8일 오후 7시 대전 대흥동 그린빈 버찌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린다.

‘암울소닉’은 국내 인디밴드들의 북미 투어 프로젝트인 ‘서울소닉(Seoulsonic)’의 명칭과 포스터 디자인을 패러디해 지난 2012년 6월부터 시작됐다. ‘암울소닉’은 당시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인천, 대구 등 주로 지방의 라이브 클럽에서 이어졌다. 지금까지 로다운30, 한음파, 언체인드, 게이트플라워즈, 와이낫, 헬리비전, 몸과마음, 베인스, 쿼츠 등의 밴드들이 참여했다. 대전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는 로다운 30, 언체인드, 텔레플라이, 비트닉스가 참여한다.

예매는 일렉트릭 뮤즈(국민 543001-01-352547로 입금 후 electricmuse@naver.com로 입금자명ㆍ인원ㆍ연락처 전송)를 통해 가능하다. 티켓가는 예매 2만원, 현매 2만5000원이다. 자세한 정보는 ‘암울소닉’ 페이스북(www.facebook.com/amoulsonic)에서 참조할 수 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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