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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녀사냥’ 전소민, 주당 인증? “편의점서 종류별로…”
[헤럴드경제] 배우 전소민이 독특한 음주 취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전소민은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 63회 녹화에서 음주 취향에 대한 질문을 받고 “편의점 앞에서 마시는 술이 제일 좋다”고 답했다. 이어 “편의점 앞에 앉아 소주·와인·막걸리까지 마셔봤다”고 덧붙였다.

이에 성시경은 “(편의점에서 마실 땐) 큰 종이컵에 와인을 따라 마시는 거냐”라고 맞장구치며 전소민의 음주 취향에 반색했다. 신동엽 역시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전소민의 말에 공감했다는 후문이다. 

전소민의 음주 취향에 누리꾼들은 “마녀사냥 전소민, 의외로 주당이었네”, “마녀사냥 전소민, 생각보다 소박하네”, “마녀사냥 전소민, 곱게 자란 것 같은데 소탈한 모습 매력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소민이 게스트로 출연한 ‘마녀사냥’은 24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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