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피부에 문제가 생겨 미용에 고민하는 여성들이 적지 않다. 가을철 야외활동 후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 색소 세포를 자극해 멜라닌 색소가 생성되며 피부를 검게 만들어 결국 기미, 잡티, 주근깨로 이어지게 된다.
또한 과도한 자외선은 진피층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감소시켜 피부 탄력을 떨어트리기 때문에 노화를 일으킨다. 그만큼 가을철 축제나 야외활동이 많은 요즘 피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꼼꼼한 자외선 차단과 함께 화이트닝, 피부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청주 피부과•성형외과 미탐클리닉 양산청원장은 “기미치료법으로는 개인별 증상에 따라 엔젤브이레이저(GV레이저)의 제네시스듀얼토닝과 롱펄스 532nm 파장의 기미 모드가 기미 주근깨, 피부톤, 화이트닝 등 미백효과에 우수하다. 색소 치료 전문레이저인 큐스위치 루비레이저 ‘멜라스타’ 와어븀야그레이저‘MCL31’박피, 필링 등을 적절히 병행하는 것도 기미 주근깨 시술에 효과적이다“고 전했다.
기미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자외선 노출, 임신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호르몬 변화, 경구피임약, 물리적 자극, 유전적 성향 등이 연관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기미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요인들을 최대한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외출 시 모자, 양산, 선글라스 등을 이용하여 자외선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또한 얼굴을 세게 문지르는 행위나 강한 압력의 마사지는 삼가야 한다. 그리고 이미 생긴 기미의 경우는 피부과에서 엔젤브이레이저(GV레이저)의 제네시스듀얼토닝, 루비 레이저 ‘멜라스타’의 레이저토닝, ‘MCL31’ 다이아몬드 박피 등을 이용한 기미 레이저 치료를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기미치료 후에는 환자의 특성과 습관에 따라 다시 색소 침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엔젤브이레이저(GV레이저)는 기미의 재발이 적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기미치료 이외에 안면 홍조 원인, 얼굴 리프팅 효과, 피부 탄력, 모공축소 등에도 효과가 좋아 기미와 잡티 주근깨 등의 색소 시술을 받은 환자들뿐만 아니라 평소에 미백, 안면홍조, 피부처짐, 모공, 탄력으로 고민하고 있는 일반인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색소와 혈관 치료, 복합적 피부 질환에 효과적인 레이저이다.
풍부한 임상 경험으로 기미치료 잘하는 곳으로 알려진 청주 피부과 미탐클리닉 양산청 원장은 엔젤브이레이저(GV레이저) 열풍을 실감하고 있다.
엔젤브이레이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blog.naver.com/maser1234/220146592574)에서 살펴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