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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럴드 보험대상 설계사상> 푸르덴셜생명 전승철 라이프플래너, MDRT 13회 연속 달성
[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 푸르덴셜생명의 전승철 라이프플래너(LP)는 지난 2000년 푸르덴셜생명의 컨설턴트로 위축된 이래 탁월한 성적으로 우수한 업적을 올려 각종 시상에서 입상했다.

생명보험 판매분야에서 명예의 전당으로 불리는 MDRT(백만불 원탁회의) 자격을 13회나 연속 달성하는 등 훌륭한 영업실적을 올리며 성공적인 LP란 호평을 받았다.

철저한 고객의 요구에 의한 판매방식에 기반한 재정안정 계획으로 고객감동영업을 실천에 옮겼으며, 지난 15년간 변함없이 고객에게 보장 전달을 위해 노력과 열정을 기울여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보험계약 이후에도 철저한 고객관리를 통해 동료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는 회사의 적극적인 지지도 심사에 반영됐다. 전승철 LP의 13회차 유지율은 무려 97.44%. 이는 모집 계약 100건 중 98건이 해약을 하지 않고 유지되고 있다는 의미다.

업계 평균이 70%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고객관리를 매우 철저히 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더욱이 25회차 유지율은 98%이상을 달성하고 있다. 업계 평균이 50%가 채 안되는 실정인 점을 감안하면 꾸준한 고객관리 노력이 높은 점수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2000년 보험영업을 시작한 이래 단 한번의 고객불만이 없었다는 점이다. 이는 정도영업에 나선 결과로 심사는 진행됐다. 모집질서 위반으로 보험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승철 LP의 고객관리 노력은 귀감이 될 수 있었다는 게 심사위원들의 평가였다.

전승철 LP는 “라이프플래너는 고객을 위한 보장전달을 최우선에 두고 보험을 포함한 금융 전반을 다루는 전문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라이프플래너들에게는 보장전달이라는 가치적인 간절함이 있어야 한다”며 “그래야 고객의 진정한 인생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다. 아울러 고객의 평생 동반자로 노후를 함께 보내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kyk7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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