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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회 헤경 보험대상-마케팅혁신상> 은퇴 후 자산관리…원스톱 토털 재무컨설팅
은퇴설계 통한 고객사랑 실천
미래에셋생명은 기존의 금융프라자를 은퇴설계센터로 확대 재편해 고객별로 차별화된 ‘One stop 토털 재무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은퇴 후 노후대비에 대한 철저한 자산관리를 해준다는 점이 높이 평가돼 올해 헤럴드보험대상에서 마케팅부문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치열한 경쟁을 뚫고 마케팅부문 단독 수상을 거머쥐었다.

미래에셋생명의 은퇴설계센터는 고객이 방문하면 바로 그 자리에서 보험, 펀드 관련 기본 업무는 물론 신탁, 퇴직연금, 부동산, 세무 등 복잡하고 다양한 금융 업무를 손쉽게 처리하고 상담할 수 있다. 특히 임직원 전문 컨설팅 인력을 각 점포에 전담 배치해 인근 일반 FC 지점과 담당 컨설턴트를 지정해 연계 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점 역시 소비자 권익 향상에 노력을 기울였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이들 전문 컨설팅 인력은 영업현장을 밀착 지원하고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은퇴설계센터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가업승계 세미나는 물론 고객을 위한 ‘고객초청 골프행사’ 그리고 VIP 프리미엄 서비스 등 등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는 혜택에 대한 고객감동 실천의지도 심사위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차상택 미래에셋생명 FC영업본부장은 “은퇴설계센터는 ‘미래에셋은 고객을 위해 존재한다’는 핵심가치의 실현을 위한 미래에셋생명만의 차별화된 공간으로 고객에게 토탈 금융 서비스와 수준 높은 은퇴설계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라며 고객 만족을 강조했다.

김양규 기자/kyk7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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