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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서부지법, 오는 20일 ‘제4회 서율음악회’ 개최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서울 서부지법은 오는 20일 오후 6시10분 법원 청사 10층 대강당에서 ‘제4회 서율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서부지법 하성우 판사와 노서진 실무관의 사회로 진행될 이번 음악회는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화합을 주제로 한다.

서율합창단을 비롯해 서울서부지검 합창동호회,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합창단, 선덕원 합창단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소프라노 김태은과 바이올리니스트 최윤애, 추형운 검사 등도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r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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