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대구 영진전문대, 제1회 인문학백일장 개최
[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영진전문대학은 ‘제1회 영진인문학 백일장’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백일장에는 재학생 97명이 참가해 100분간 글 솜씨를 뽐냈다.

대회 결과 장원은 심사위원 전원이 수작으로 뽑은 조은빛(국제관광계열 1년) 학생의 ‘검색되지 않은 나의 꿈’, 차상은 노가희(유아교육과 1년), 차하는 신지연(유아교육과 2년) 학생이 차지했다. 

영진전문대학이 제1회 인문학백일장을 지난 14일 대학 내에서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백일장에 참석한 이 대학 재학생들이 글짓기 몰두하고 있는 모습.

대학 도서관은 장원 수상자에게 100만원의 장학금을 시상하는 등 입상자와 참가자들에게 400여만원의 상금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smile56789@heraldcorp.com


영진전문대학이 제1회 인문학백일장을 지난 14일 대학 내에서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대학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가진 입상작품 시상식에서 장원을 수상한 조은빛(왼쪽서 네 번째) 학생 등 입상한 학생들과 대회장인 강신정(왼쪽서 다섯 째)교수.

영진전문대학이 제1회 인문학백일장을 지난 14일 대학 내에서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대학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가진 시상식에서 입상한 학생들이 기념사진에 나선 모습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