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다양하고 이색적인 요리가 한자리에 모였다. 태국 현지셰프가 전하는 정통 태국요리를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이 마련했다.
이 요리가 특히 주목받는 것은 방콕에서도 가장 스타일리한 호텔 ‘소피텔 소 방콕호텔’의 현지 셰프들이 선보이는 정통 태국요리라는 점이다. 이 이국적인 요리가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더욱 더 낭만적인 시간을 제공해 준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지난 6일부터 ‘타이 푸드 페스티벌’을 시작해 이달 말일까지 호텔 1층 뷔페레스토랑 가든테라스에서 진행한다. (02)3282-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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