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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품 톡톡> 인체공학설계 ‘프레지던트 플러스’
바디프랜드(대표 조경희)는 자사 베스트셀러 모델인 ‘프레지던트’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안마의자 ‘프레지던트 플러스’를 15일 출시했다.

프레지던트 플러스는 바디프랜드가 지난해 등록한 ‘하지 정맥류 예방 및 종아리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온열 마사지 전동 안마의자’ 특허를 적용한 안마의자다. 종아리 부위를 감싸는 부위에 면상발열체를 통해 최대 55도의 온도로 종아리 안마가 된다. 제품은 초코브라운과 카키 2가지 색상으로, 월 8만9500원(39개월 약정)에 빌려쓸 수 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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