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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절기 피부 건강엔 ‘리튬(Li)’이 함유된 천연 화장품 ‘에보스킨’으로

- 프랑스 리무쟁 지역 온천수 활용한 ‘에보스킨’ 여드름 치료 효과
- 리튬(Li), 피부 스트레스 조절을 통해 건조함과 트러블을 완화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리튬(Li)의 효능에 대한 첫 연구는 1949년 발표됐다. 당시 호주 정신과 의사인 존 케이드는 리튬(Li)이 ‘조울증’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는데, 스트레스 조절에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또 일본에서 진행된 연구 결과 리튬(Li)은 뉴런 성장을 촉진해 탄력을 증진시키고,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을 키워주는 것으로도 보고됐다. 최근 미국 웨일 코넬 의학대학원의 한 의사역시 리튬(Li)의 효능을 발표하며, 리튬(Li) 섭취를 늘려야 한다는 주장까지 펼쳤다.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를 가져오는 리튬(Li)이 피부건강에도 좋다는 사실을 아는 이가 얼마나 될까? 미네랄 함량이 높은 프랑스 리무쟁 지역의 온천수를 연구해 만들어진 에보라이프 社의 제품에는 미네랄은 물론 리튬(Li) 함량이 월등이 높은데, 피부를 통해 흡수되면 몸에서 일어나는 신경 원인성 염증을 억제해 근본적으로 여드름, 아토피, 건선 등의 피부 트러플을 개선해 준다고 밝혀졌다. 리튬(Li)은 대부분 섭취가 아닌 피부를 통해 흡수하는 만큼 리튬(Li)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면 피부 안정화 반응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에보라이프 서윤희임상약사는 “지하수에는 보통 리튬(Li)이 리터당 0.17㎎ 정도 함유돼 있습니다. 하지만 에보라이프 제품에는 그보다 많은 2.4mg의 리튬(Li)이 함유되어 있지요. 리튬(Li)은 피부 안정화 반응을 통해 정상화 되어 있지 않은 피부를 정상화 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건조함이 심한 건선, 아토피, 지루성 피부염, 알레르기 피부에서 적응증을 보이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과도하게 분비된 피지를 조절해 트러블을 완화시키는 작용을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그 가운데 에보스킨 겔 크림(EVOSKIN GEL CREAM)은 급격히 건조해진 가을, 겨울의 피부 보호제로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감을 채워주는 데, 이때 에보작 솔루션 스프레이(EVOZAC SOLUTOIN SPRAY)를 함께 뿌려주면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환절기 건조함은 얼굴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전신을 통해 반응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 제품은 얼굴은 물론 가슴, 등 같은 트러블도 효과적으로 진정시켜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품문의 : 02-403-8261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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