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는 어떤 드레스가 사랑을 받고 있을까? 비즈장식이 정교하게 되어있고 레이스가 고급스럽다거나 코르셋은 라인을 정교하게, 스커트는 풍성하게 하여 신부의 감성을 로맨틱하게 표현하는 것도 있다. 머메이드라인을 절제하고 드레스 핏은 보디라인을 타고 흐르게 하여 신부의 감각적인 모습이 잘 드러나도록 하는 등 드레스는 저마다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결혼정보 포탈사이트인 웨딩라운지(www.wlounge.co.kr)는 여러 나라의 드레스를 비교해볼 수 있는 르씨엘웨딩드레스를 추천한다. 로맨틱하고 클래식한 느낌이 적절히 조화된 프로노비아스, 베라왕, 얼루어 등 여러 나라의 다양한 드레스를 볼 수 있다.

드레스를 입어볼 수 있는 룸이 오픈형과 미팅룸으로 되어 편하게 입어볼 수 있다. 신부의 아름다운 라인을 단아하고 깔끔하게 표현하는 드레스, 시간이 한참 지난 뒤에도 그때의 우아함을 느껴보고 싶다면 르씨엘웨딩드레스를 추천한다.
  
한편, 르씨엘웨딩드레스를 추천한 웨딩라운지는 결혼을 앞둔 신랑, 신부에게 생애 단 한 번뿐인 결혼식을 편리하고 즐겁게, 아름답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웨딩전문 포탈사이트로 웨딩홀, 드레스, 메이크업, 사진촬영, 신혼여행 등의 정보와 상품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
(사진 : 웨딩라운지)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