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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한쪽은 거품주의보. [장용동대기자의 아침편지]

* 오르던 매매 전세가 둔화조짐.
>> 이달 말 정도면 보합될 가능성.
>> 분양도 돈 되는 지역만 뜨고, 나머지는 줄줄이 미분양.
>> 양주, 고양 포항 등은 미분양 속출, 강남 세곡은 치열... 지역에 따라 양극화
>> 들뜬 분위기에 잘못 합류하면 막대한 손해볼 수도
>> 실수요자 매입할만 하지만 투자자는 조심해야. 내년 분위기도 안좋아

* 봉담, 수원, 오산, 광명...
>> 글쎄 아파트 인기 끌려나..
>> 금주 분양 러시.

* 마곡지구 오피스텔도 중심 아니면 미분양.
>> 입지, 분양가 잘 판단해야...
>> 위례 신도시 남은 물량은 2700가구 이달 하순부터 전매허용, 물량 쏟아지면 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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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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