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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집 마련의 호재, 계양 프리미엄 한양 수자인이 기회

- 정부의 지속적인 규제완화 시세상승의 기대감 증폭
- 역세권, 학군, 교통•편의, 경제특구를 모은 계양 한양 수자인 우세

정부의 경기부양 정책이 부동산 규제 완화를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건설시장이 붐업하고 있다. 지속적인 관점에서 내다보면 입주 때 시세 상승이 기대된다는 전망 덕분이다. 하지만 주거는 생존과 맞닿은 요소인 만큼 미래 비전을 갖고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포화상태의 답답한 서울을 벗어나는 ‘탈서울’ 현상은 이미 진작부터 계속되고 있다. 서울을 떠났으나 수도권의 명품 신도시에서 그에 못지않은 편의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인천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특히 인천은 지난 2009년 이래 3대 경제자유구역으로 꼽혀왔고, 대한민국을 드나드는 관문인 인천국제공항, 인천아시안게임 등의 국제 대회 유치 등을 지역 위상이 한껏 높아진 덕분이다.

지역의 가치 성장 속에서 급부상하는 계양의 ‘한양 수자인’이 조합원 모집을 통해 새로운 기회 창출의 중심에 서 있다. 인천의 중심 시가지인 계양구청권에 위치한 효성동에 자리 잡고 있는 ‘한양 수자인’은 전용면적 59.99㎡, 총 204세대로 A, B 2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핵가족화 슬림화에 맞춘 합리적인 공간 구성이 특히나 눈에 띈다. 생활자의 생활 편의를 높인 공간 효율과 세련된 인테리어는 주거지 선택 기준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다. 특히, 전 세대가 남향을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조망은 물론 채광, 환기까지 흠잡을 데 없다.

생활에 있어서의 편의성은 이보다 더 좋은 구성이다. 초•중•고가 단지 바로 뒤에 배치돼 학교 걱정은 필요가 없고, 인천 1호선 작전역에서 걸어서 5분이면 닿을 수 있다. 경인고속도로 부평 IC와 인접해 있어 서울로의 진출입도 훌륭하다. 인근에 자리 잡은 이마트, 홈플러스 등을 통해 생활 편의와 더불어 지속적인 지역의 가치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대목이다.

지역 시세보다 저렴한 3.3㎡당 800만 원 대의 투자를 통해 조합원에 가입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지난 3일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13-7에 위치한 주택홍보관이 문을 연 이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유다. 직접 방문해 상담이 가능하다.

문의 : 032-556-575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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