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영어교육센터 월스트리트 잉글리쉬가 지난 2002년 한국에 첫 론칭한 이후 12주년을 맞았다.
월스트리트 잉글리쉬는 한국 론칭 12주년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홈페이지(http://www.wallstreetenglish.co.kr)를 통해 장학생을 선발한다. 자신이 월스트리트 잉글리쉬의 1년 장학생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홈페이지에 남기면 총 5명을 선정한다.
이와 함께 홈페이지에서 12주년 기념 퀴즈를 맞추면 총 3명을 선정해 1개월 무료 수강권을 제공한다. 10월 등록 수강생에게는 10% 수강할인과 마이보틀을 증정하는 10]월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월스트리트 잉글리쉬는 차별화된 영어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한국에 10개 센터를 비롯해 전세계 28개국 446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는 삼성센터, 강남센터, 종로센터, 광화문센터, 신촌센터, 여의도센터, 분당센터, 일산센터, 부산센터, 대구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내에 인천센터도 오픈할 예정이다.
월스트리트 잉글리쉬는 멀티미디어 지도, 소수정예 수업 등 개인의 언어학습 역량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교수법을 도입해 영어교육 분야에 혁신을 불러일으켰다. 성인 영어교육 분야의 리딩브랜드로, 문화체험식 수업과 모국어 학습원리를 이용해 흥미를 유발하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파이낸셜타임즈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 ‘ForToday’를 회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비즈니스 영어학습 프로그램인 ‘Pro English’를 런칭하는 등 꾸준히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있다.
또한 2004년 교육서비스 분야 최초로 ISO9001을 인증받았고, 월스트리트 인스티튜트 인터내셔널 2011 Sales Leadership Asia수상, 한국능률협회 선정 대한민국 명품지수 성인영어회화부문 1위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월스트리트 잉글리쉬의 서주석 대표는 “12년간 한국 영어교육 분야를 개척하고, 최근에는 스마트 디바이스에서 학습할 수 있는 Digital Books을 론칭하는 등 창의적인 교육콘텐츠를 개발해 왔다”며 “앞으로도 ‘Always Learning’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영어평생교육이 가능한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