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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종도에 라스베가스가 온다. 카지노 국제도시 주목

제3연육교 개통 시 여의도 30분대, 업종에 상관없이 2종 근린생활 시설 가능
 
영종도국제카지노 단지 내 미단시티(리포&시저스)카지노와 세계 한상 드림 아일랜드 복합 리조트 진출입 초입에 영종도 최초로 2종 근린상가를 지을 수 있는 유일한 잡종지를 (주)경인 오토리사이클링에서 일반 분양 중이다.

최근 세월호특별법이 통과되어 민생 경제법안 통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영종도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정부가 경제 자유구역에 대한 외국인 전용 카지노법 허가와 관련해 기존의 사전심사제를 공모제로 전환한 이후 영종도에는 기존 카지노 허가(미단시티 리포&시저스와 파라다이스시티)외에 3~4곳 이상이 추가 허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종도 미단시티(리포&시저스) 카지노클러스터 조감도

라스베거스와 마카오의 사례를 보면 복합 리조트형 카지노의 성공은 카지노 클러스터화에서 비롯된다. 박성호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1개의 복합리조트에 들어 설 수 있는 위락시설은 한계가 있지만 카지노 클러스터가 형성될 경우 호텔 컨벤션, 테마파크, 스파, 공연장, 영화관, 레스토랑, 일반 쇼핑몰, 면세점, 카지노등 모든 위락시설이 집결되기 때문에 집객효과가 대단하며 시너지 효과도 다양하게 나타난다고 말하였다.

정부가 영종도국제카지노를 클러스터화 된 5~6곳 이상의 대형 카지노를 집중 유치해 세계 카지노 시장의 신흥 강국으로 변화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발길은 빨라지고 있다.

과거 마카오나 싱가포르 사례를 보듯 카지노 유치는 많은 외화 유치는 물론이고 수십만 명의 직, 간접 고용창출과 연간 수십조의 경제 효과가 예상돼 영종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먹거리가 되는 아주 중요한 사업이다.

현재 영종도는 미단시티 카지노, 한상드림 아일랜드, 파라다이스 시티가 이미 준비 중에 있으며, 파라다이스 시티가 금년 10월 착공하여 2017년 개장, 미단시티 카지노는 2015년 초 착공, 2018년 개장. 한상드림 아일랜드 2015년 착공, 2020년 개장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대중보다 발빠른 투자자나 이웃 중국 투자자들에게는 바로 지금이 최고의 투자기회로 보고 영종도로 대거 몰려오고 있다. 가치가 저평가 된 영종도 토지는 그만큼 매력이 높을 뿐만 아니라 카지노 주변과 대로변 주변은 매물을 찾기도 쉽지 않다.

(주)경인오토리사이클링은 수 년 전부터 준비한 카지노주변에 영종도에서 유일한 2종 근린상가를 지을 수 있는 잡종지를 일반 최초로 분양하고 있는데 1차는 분양완료를 앞두고 있어 투자자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본 부지는 미단시티 카지노, 한상 드림 아일랜드 진출입 진입로 초입에 있는 토지로 8차선 해안도로와 2차선도로가 지나가는 최고 요지에 위치할 뿐만 아니라 카지노 조망과 바다 조망까지 가능해 매력적인 땅이다.

기존 2차선 도로변에 근생을 지을 수 있는 토지가 대략 5~6백만 원대로 형성되고 있는데 130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을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많고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음식점, 원룸, 모텔, 카페, 레스토랑 등에 알맞은 땅이라 시세 차익을 생각하는 사람이나 임대사업 또는 직접 운영을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관심이 매우 높다.

문의: 032)747-0477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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