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10월 8일(수) 오후 3시 30분부터 5시30분까지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 761-4번지에 위치한 북광주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의 1부에서는 서혜민 미래에셋증권 VIP서비스팀 세무사가 차명거래금지법 시행에 따른 자산관리 대응 전략과 절세 노하우를 안내한다. 2부에서는 정용운 미래에셋자산운용 마케팅팀장이 배당주 펀드를 활용한 자산배분과 투자전략을 제안한다.

홍성원 미래에셋증권 북광주지점장은 “최근 기업의 배당 확대를 장려하는 정부 정책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배당주와 배당주 펀드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저성장과 저금리 투자환경에서 관심이 지속될 배당주 투자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 북광주지점은 매월 두 번째 수요일에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 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북광주지점(062-251-0050)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미래에셋증권 북광주지점 :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 761-4 2층, 062-251-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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