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경험하는 것이지만 한참의 시간이 지나 예전의 결혼식 사진을 보면 왠지 어색하고 낯설어 보인다. 세월이 흘러도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 타임리스한 예식 사진은 없는 것일까? 결혼정보 포탈사이트인 웨딩라운지는 빈티지 느낌이 나면서도 고급스러운 화보 형식으로 예전의 행복한 순간이 어색하지 않도록 촬영하는 헤바스튜디오를 추천하고 있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않는, 유행을 타지 않는 영원한이란 사진 촬영 콘셉트로 예비신혼부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인물을 중심으로 배경을 간결하게 구성하고 세련된 색감을 사용하며, 안정된 촬영 구도로 사진이 자연스럽게 나오게 하고 있다.
서울의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헤바스튜디오는 어려운 포즈 없이 자연스럽고 다양한 모습으로 웨딩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맑고 깨끗한 실내 공간과 테크니컬한 조명이 오랜 시간이 지나도 사진이 낯설지 않게 하는 노하우라고 할 수 있다. 촬영에는 의상 개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한편, 웨딩라운지(www.wlounge.co.kr)는 결혼을 앞둔 신랑, 신부에게 생애 단 한 번뿐인 결혼식을 편리하고 즐겁게, 아름답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웨딩전문 포탈사이트로 웨딩홀, 사진촬영, 드레스, 메이크업, 신혼여행 등의 정보와 상품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
(사진 : 웨딩라운지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