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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
[헤럴드경제] 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56)이 7일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열린 자연보호헌장 선포 36주년 기념행사에서 자연환경 보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다. 

이 소장은 1997년 국내 최초로 홀로세생태학교를 개교해 18년 째 환경교육을 펼치고 있다. 또 2005년부터는 서식지외보전기관인 (사)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를 통해 애기뿔소똥구리, 물장군, 붉은점모시나비 등 멸종위기종 증식과 복원을 위한 연구에 매진해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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