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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용산푸르지오 아파트 및 오피스텔 잔여세대 조건변경

-중도금 무이자 전환으로 최대 9천만원 절감효과 기대
-주거, 업무, 상업시설들이 결합된 39층의 랜드마크 복합단지
-전용 112㎡ 이상의 대형 및 최상층 펜트하우스로 고급 수요층 니즈 충족

서울 도심 노른자위 지역에 위치하면서도 한강을 낀 쾌적한 주거환경, 최상의 교육과 편의시설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부자동네인 용산, 이곳에 용산 푸르지오 써밋이 최고급 주상복합을 선보이며 용산의 위상을 드높힌다.

대우건설이 미래 가치가 기대되는 서울 중심지 용산에서 고급 주상복합단지를 분양중이다.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용산역 전면 제2구역에 들어서는 용산 푸르지오 써밋이 그 주인공이다.

용산 푸르지오 써밋은 지하 9층~지상 최고 39층, 2개동으로 아파트 151가구 오피스텔 650실과 함께 오피스(업무시설)와 판매시설이 들어서는 주거, 업무, 상업 복합시설로 구성된다. 이 중 아파트 106가구와 오피스텔 455실을 일반 분양한다.

용산 푸르지오 써밋이 지닌 최대 장점은 입지다. 용산 일대가 한강변과 마주하고 있으며 뒤로는 남산이 있어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풍수지리를 자랑한다. 때문에 단지 내에서 한강과 남산의 조망이 가능하다.

서울 중심지에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지닌 것도 빼놓을 수 없다. 용산 푸르지오 써밋 바로 앞으로 지하철 1호선과 중앙선, 경의선 기차와 KTX 이용이 가능한 용산역이 들어서 있고, 반대쪽으로는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이 있다.

또한 강변북로 및 올림픽대로 등 자가용을 이용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렇다 보니 주변에 대형 복합쇼핑몰, 상점들도 조성이 잘되어 있다. 용산 푸르지오 써밋 바로 앞에 조성되어 있는 용산역에는 복합쇼핑몰인 아이파크몰이 들어서 있다.

그 외 이마트와 영화관, 각종 패밀리 레스토랑 및 음식점이 조성되어 있다, 더불어 용산 전쟁기념관과 국립중앙박물관 등도 가까이 있어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 용산국가공원과 한강시민공원, 남산공원 등이 조성돼 있어 풍부한 녹지 공간을 자랑하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최초 국가공원인 용산국가공원이 2017년 조성될 예정이기 때문에 그린 프리미엄의 기대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용산 일대 쏟아지는 개발 호재도 주목할 만 하다. 한강로 용산관광버스터미널 부지에는 지상 39층, 1729실의 관광호텔이 조성되며, 또한 용산개발 제5구역에는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6만 3000㎡ 규모의 의료복합시설도 조성된다. 그리고 2015년에는 LG유플러스본사, 2017년에는 아모레퍼시픽 본사가 용산으로 이전할 계획이어서 향후 아파트 및 오피스텔에 대한 기대가치가 높은 편이다.
입주는 2017년 7월 예정으로 잔여호실에 한해 선착순으로 동·호수 지정계약이 가능하며, 모델하우스 관람은 예약지정제로 운영되므로 사전 예약을 요한다.

문의 및 방문예약 1661-8068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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