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대표 경증수, www.isoohyun.co.kr)은 문화와 예술이 함께 어우러진 상류층 프라이빗 파티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베토벤 심포니 여행’은 기존의 사교파티나 프라이빗 모임과는 차별화된 문화 예술 파티로 저명한 지휘자 금난새와 함께하는 파티이다.
또한, 품격 높은 공연과 에프터 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며 비회원들에게도 참여할 기회를 주어 더욱더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와 문화적 교류를 나눌 수 있다.
이번 ‘베토벤 심포니 여행’은 오는 10월 14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되어 공연과 만찬, 파티까지 총 3부로 라움 아트센터 마제스틱볼룸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단순한 사교파티의 개념을 넘어 사람과 사람의 교감을 바탕으로 한 문화 사교의 장이 될 것이다.
결혼정보업체 수현의 김라현 본부장은 “기존의 상류층 사교파티에서 문화와 예술이 더해진 프라이빗한 파티로 더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파티”라며 “단순한 파티에서 그치지 않고 예술적 교감을 통해 인연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베토벤 심포니 여행’은 노블레스 수현(www.isoohyun.co.k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및 상담문의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