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국회 본회의, 법안 처리 없이 9분만에 산회… 30일 재소집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국회가 26일 오후 정의화 국회의장 직권으로 본회의를 개의했으나 법안 처리는 오는 30일로 미뤘다.

정 의장은 이날 오후 본회의장에서 “법안 처리는 하지 않겠다. 30일에 다시 본회의를 소집한다”며 “법안 처리를 미루게 돼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hong@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