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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수능 막바지, 외국어영역 등급 역전을 노려라

EBS수영복, 출제 경향 담은 유형별 문제 분석으로 마무리 학습 도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지난 9월 실시한 모의평가의 성적이 발표돼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 모의고사는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를 포함한 모든 예비 수험생들이 참여한 수능 전 마지막 공식시험으로 학생들에게 갖는 의미가 더욱 크다. 이번 시험 결과를 통해 자신의 성적에 따른 위치와 2015 수능의 행방을 예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의고사 성적 등급에 따라 안도하는 학생이 있는 반면, 실망하고 좌절하는 수험생들도 있기 마련이다. 특히 외국어영역의 경우, 올해 처음으로 통합형이 도입돼 비교적 쉬운 문제가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험 변별력이 다소 떨어지며 수험생들의 등급을 판가름하는 데 많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하지만 9월 모의평가에서 원하는 성적이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포기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자주 틀리는 문제 유형의 기초개념을 재정비하고 반복적으로 학습해 실전에서 실수를 최소한으로 줄인다면 등급역전의 기회를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EBSlang이 운영하고 있는 EBS수능영어완전정복(이하 EBS수영복)의 마무리 특강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수험생들의 학습 마무리를 돕기 위한 문제 유형별 분석 등이 제공되고 있다.

EBS수영복은 기본문법, 구문분석, 실전문제 풀이로 구성되어 있는 ‘독해 코스’와 듣기 훈련, 유형별 문제 풀이, 집중케어로 이루어진 ‘듣기 코스’를 선보이고 있다. 독해와 듣기 학습을 병행하는 과정을 통해 수험생들은 단기간에 수능 영어 유형을 파악하고 취약한 부분을 재점검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EBSlang은 기초가 부족한 수험생들을 위한 ‘EBS수영복 Basic 듣기‧독해’ 코스를 올해 7월에 런칭했다. 이 프로그램은 수능영어 초보자들이 실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기본에 충실한 수업을 진행하되 최근 수능기출 문제 경향을 반영함으로써 등급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EBS 수영복은 학습 동기 부여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우선 강의출석, 일일 과제, 평가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수강료의 50%를 환급해준다. 여기에 추가로 강의 수강 후 학습일기를 작성한 수강생들에게는 수강료 전액 환불 혜택이 주어진다.

이러한 동기 부여 시스템은 학생들이 포기하지 않고 수능 당일까지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도록 동력을 공급하며, 이를 통해 결국 등급 역전의 만족스런 결과물을 받아볼 수 있게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EBS수영복으로 등급역전에 성공한 수험생들의 후기는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EBS수영복 수강생 황모군은 “대박! 10일 공부하고 시험 봤는데 3개 밖에 안 틀렸어요!”라는 후기를 통해 놀라움을 표시했으며, 수강생 임모군은 “수강한 지 2주정도 됐는데 풀 때마다 다 맞으니깐 너무 기분 좋아요!”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BS수영복 강의 커리큘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EBSlang 홈페이지(www.ebslang.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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