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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C코리아, 미국 대학 입학 전략 세미나 개최
[헤럴드경제]국내의 수험생은 재수생을 포함하여 약 65만명이 있으며 학생들은 국내 유명 대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경쟁을 한다. 하지만 서울의 10개 대학에서 선발하는 인원은 약 3만명에 불과하며 복잡한 입시전형을 거쳐 신입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국내 명문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은 정해져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미국 대학은 세계 순위에 포함되는 명문대학교와 특성화 학과들이 발달되어 있고 국내 대학보다 많은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기 때문에 치열한 경쟁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자신의 진로가 명확한 학생이라면 오히려 국내 대학보다 미국 대학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그렇다고 미국 대학 진학이 쉽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미국 대학 역시 복잡한 선발과정과 준비 서류, 면접 등이 있기 때문에 미국 유학을 처음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라면 국내 대학 진학보다 어려울 수 있을 것이다. 


이 같은 고민은 미국 최대 수능평가기관인 ACT사에서 개발한 GAC프로그램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 GAC프로그램은 미국 54개, 호주 26개, 영국 15개 대학뿐만 아니라 전 세계 13개국 113개 대학과 계약을 체결하여 세계적인 명문대학교로 진학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GAC코리아센터는 공식 ACT공식 테스트 센터로서 국내에서 공식적으로 ACT 미국수능기관이 GAC운영을 승인받은 ACT 공식 티칭센터이다. 또한 GAC코리아센터에서 GAC프로그램을 통하여 지난 9년간 800여명의 학생들이 전미랭킹 60~70위권인 미국 명문대학인 아이오와대학교, 조지아대학교으로 대다수 진학시키며 뿐만 아니라 뉴욕주립대, 오클라호마주립대, 아이오와주립대 그리고 호주의 명문 뉴사우스웨일즈대학교(UNSW) 등으로 진학시켰으며, 약 9억원의 장학금을 수혜 받았다.

또한 비영어권 국가의 학생들이 영어권 국가에서 성공적인 적응과 졸업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GAC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3~6등급 정도의 성적 분포를 보였던 학생들이 미국 명문대로 진학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GAC의 우수성이 더욱 돋보인다.

GAC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미국 수험생의 약 57%인 약 184만명이 응시하고 국내에서도 각광받고 있는 ACT 시험에 대한 분석부터 AP설계과정과 IB DIPLOMA에 대한 설계 전략까지 미국 대학 입시의 필수 요소들의 전략 카운셀링과 NACAC(National Association for College Admission Counseling) 미국 입학사정관 협의 회 공식 정회원으로서 하버드를 아이비리그를 포함해 서울대, 도교대등 전세계 10여개 156개 세계적인 명문대로 1269명 합격시킨 대학수속서비스를 진행하는 전문 칼리지 카운셀링 센터로서, 영역 별 전문 컨설턴트가 배치되어 장학금 혜택 전략에서 아이비리그 대학 진학까지의 입시전략을 설계하고 있다. 특히 경제적인 부담을 해소할 수 있는 장학금 설계 전략을 통해 많은 혜택을 받았으며 누적 장학금 45억원의 쾌거를 이루기도 하였다.

오는 26일, 27일에는 미국 수능인 ACT 뿐만 아니라 AP와 IB 디플로마 소개 및 GAC프로그램 등다양한 미국대학입시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외환은행의 후원으로 2014년 추계 정기 미국대학입학 전락세미나가 진행된다. 미국 유학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든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 일시 : 14년 9월 26일(금) / 27일(토) 16:00~17:30(3부.GAC세미나,1부는1.30분부터시작)

● 장소 : 외환은행 본사 세미나실 (4층)

● 신청방법 : 온라인 및 전화신청 (www.actkorea.co.kr / www.gackorea.org)

● 전화 : 02-2281-0977 / 02-2281-0982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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