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에 접어들었다. 가을은 기후가 매우 좋아 활동하기 좋은 계절이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 가을에는 일교차가 심하여 인체의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감기 등 바이러스성 질환 또한 유행을 하게 된다.

이렇게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는 어떻게 바이러스에 대비해야 할까? 바로 그 원인인 바이러스를 제거하면 가능하다. 물론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해 몸을 튼튼히 하고, 위생에 철저하다면 이러한 환절기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 근원인 바이러스를 잡는다면 그보다 더 좋은 예방이 있겠는가?

공기 중의 바이러스를 잡는 공기청정기가 있다. 알파인코리아의 공기청정기는 미국 NASA인증 기술을 상용화한 제품으로 첨단과학기술이 접목되어진 공기청정기이다. 환기를 못 시키는 우주선내에서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 악취 등을 말끔히 제거하는 기술로 전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갖고 있는 NASA의 기술력이기에 더욱 믿음이 간다.

업체 측에 의하면 올 가을 대국민 환절기 건강관리 이벤트를 9월 22일에 쿠팡에서 시행한다고 한다. 이 행사의 대표적인 제품은 ‘리빙에어’, ‘미니리빙에어’, 그리고 ‘오토메이트2’이다.

우선 대형 평수에서 사용가능한 ‘리빙에어’는 정화면적이 적정면적 41.6㎡에서 최대 278㎡이며 표준 사용전력 34W의 초절전형 제품이다. 그보다 작은 평형에서 사용가능한 ‘미니리빙에어’는 정화면적이 41.6㎡이며 정격소비전력이 20W로 역시 동급 최저 전력 사용량을 자랑한다. 마지막으로 ‘오토메이트2’는 미니 공기청정기로 강, 중, 약 3단계 정화단계가 있어 환경에 따라 조절이 가능한 차량용 공기청정기이다. 게다가 차량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사용 할 수 있는 다목적 제품이다. 이 제품의 정화면적은 차량 안이나 10㎡ 이하의 실내공간에서 사용하고, 소비전력은 최대 5W에서 최소 0.6W의 초절전 공기청정기이다.

많은 사람들이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다. 우리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공기 중의 각종 유해물질을 그대로 둔다면 건강을 해치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