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비투비, 10월 31일ㆍ11월 1일 올림픽홀서 첫 국내 단독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비투비가 오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국내 첫 단독 콘서트 ‘헬로 멜로디(Hello Melody)’를 개최한다.

비투비는 19일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리고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콘서트는 비투비가 데뷔 2년 7개월 만에 처음 가지는 국내 첫 단독 콘서트”며 “공식 팬클럽인 ‘멜로디’의 남자친구로 변신한 비투비 멤버들이 감동적 퍼포먼스와 화려한 무대를 선물로 관객들에게 선사한다는 콘셉트로 진행되며, 6인조 라이브 세션이 함께 한다”고 전했다.


첫째 날인 10월 31일 콘서트는 오후 8시, 둘째 날인 11월 31일 콘서트는 오후 7시에 시작된다.

한편, 비투비는 오는 29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무브(Mov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넌 감동이야’로 컴백 활동에 나선다.

123@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