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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고객정보 유출 개입정황 포착...檢, 홈플러스 경영진 수사 착수
2014.09.19 11:19
홈플러스가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험사에 팔아넘기는 과정에 경영진이 개입한 정황이 포착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단장 이정수)은 홈플러스가 최근 4~5년간 경품행사에 응모한 고객들의 개인정보 수십만 건을 시중 보험회사들에 마케팅 용도로 불법 판매하는 과정에서 이승한(68) 전 홈플러스 회장과 도성환(59) 사장이 의사결정에 참여한 단서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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