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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객에게 습지보호 필요성 설명하는 환경부 장관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지난 17일 전북 고창군 운곡지구 생태습지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습지보호지역의 특성을 설명하고 있다. 운곡습지는 멸종위기종, 천연기념물 등 549종의 야생 동식물이 살고 있는 람사르습지이다. 이날 환경부와 기초지자체, 유관기관 등은 생태관광 성공모델 육성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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