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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의 질’과 ‘힐링(Healing)’ - 용인 도심형 타운하우스 “드가햄릿“ 인기

정부의 DTI•LTV 완화 발표 이후 부동산 시장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수도권 미분양이 대부분 소진되고 있으며, 수도권 아파트 시장이 한 달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18~23일 한 주간 아파트 매매시장은 신도시를 비롯한 경기•인천이 모두 0.04%의 상승세를 이어나갔으며, 서울은 0.06%로 6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경기도내 지역별로는 용인(0.09%)•의왕(0.09%)•과천(0.08%)•평택(0.07%)•광명(0.06%) 등이 오름세를 이어갔으며, 특히 용인은 풍덕천동 일대 수지체육공원 및 신분당선 연장을 호재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최근 금리인하와 금융제재 완화로 지금이 부동산 구입의 적기로 인식되고 있는 가운데 각종 개발 호재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용인에서 서울로 출퇴근이 가능한 도심형 타운하우스 ‘드가햄릿’이 실수요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타운하우스 ‘드가햄릿’은 ‘삶의 질’과 ‘힐링(Healing)’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전원주택, 별장 등과 함께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드가햄릿’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위치하여, 강남권으로 짧은 시간에 출퇴근이 가능하고,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꿈꾸던 아름다운 정원이 있으며, 밤에는 누워서 하늘의 별을 볼 수 있는 단독형 도심형 타운하우스로 중노년층과 30~40대의 젊은층 등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드가햄릿’은 1차 28세대를 성황리에 분양을 마치고, 2차 90세대를 9월경 분양 예정이다.

드가햄릿 타운하우스는 미금역과는 차로 3분거리에 위치하며, 용인-서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까지 12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또한 도보 10분 거리에 신분당선 동천역이 2016년 2월 개통 예정으로 강남역까지 24분이면 도달할 수 있어 출퇴근이 용이하고 최고급 주거환경과 입지를 갖춘 최적의 단독형 타운하우스이다.

최근 사업지와 인접한 부지에 대규모 동천 2지구 개발이 확정되어 초등학교와 근린생활부지, 대단지 아파트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동천 2지구의 인프라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점도 드가햄릿의 장점으로 꼽힌다.

드가햄릿 타운하우스는 단독형 타운하우스로, 경사도를 이용한 특화설계로 1층에는 안방, 주방, 거실, 중정을 배치하였으며, 2,3층에는 방 3개를 더 배치하여 전용 40평으로 대가족이 함께 거주할 수 있는 넉넉한 평수를 자랑한다.

또한 동천 2지구 개발에 따른 도시가스 사용으로 연료비를 절감 할 수 있으며, 도심에 인접하여 생활 인프라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탁월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9월경 분양예정인 2차분에 대해 청약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1차 회사보유분 일부 세대를 선착순 분양 중에 있다. (분양문의 031-272-202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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