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의 친환경 유기농 제수용품은 명절 때마다 가격이 오르는 제수용품의 구매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존 상품 대비 용량은 늘리고 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과, 배, 밤, 대추, 나물류 등 추석 차례상에 가장 많이 쓰이는 품목은 계약재배를 통해 품질 좋은 친환경 인증 상품 물량을 충분히 확보해 전년 추석보다 최대 45% 가격을 낮췄다.
또 차례상 준비에 비교적 손이 많이 가는 나물류, 부침용 포(동태포, 대구포 등)는 특별히 다듬거나 밑작업을 하지 않고 바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전처리가 되어 있고, 찌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흰 송편(1kg 1만9000원, 유기농햅쌀)등도 출시해 맞벌이 주부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초록마을은 오는 9월 7일까지 총 90여가지 친환경 유기농 제수용품을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하는 ‘초록마을 친환경 유기농 추석 제수용품 특별전’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전은 7만원 이상 구매 시 ‘종이호일’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초록마을 매장이나 초록마을 쇼핑몰(www.choroc.com)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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