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한민국 구형진의학박사 (現 눈에미소안과 대표원장)의 스마일라식이 기존의 라식/라섹 부작용을 낮춰 300여 미국언론사에서 라식관련 뉴스로 대발표 되었다.
미국의 의학관련 유명 일간지인 BioOptics에서는 “대한민국 구형진원장의 스마일라식은 기존 라식/라섹수술법과 다르게 각막절편을 만들지 않고 각막상피 또한 제거하지 않는, 최소절개만을 이용하는 수술법으로 현존하는 시력교정수술법 중 가장 각막의 손상량이 적은 수술법이다. 기존의 라식이나 라섹에서 각막의 손상으로 인해 생길 수 있던 안구건조증, 원추각막증, 각막혼탁 등의 부작용을 현저히 개선시켰다”며 스마일라식이 어떻게 기존의 라식/라섹수술에서 발생할 수 있었던 부작용을 개선시킬 수 있었는지 설명하였다.
뿐만 아니라, “기존 라식/라섹수술은 세안과 화장을 하기까지는 수술 후 최소 3일이상이 걸린 반면, 스마일라식은 수술 후 다음날부터 세안, 샤워 그리고 화장이 가능하여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다”고 덧붙여 설명을 하였다.
또한 이러한 구형진원장의 스마일라식 수술결과까지 기사 내용에 담았다. 구형진 원장이 제 111회 대한안과학회에서 본인이 집도한 스마일라식 수술 결과를 발표한 내용을 기사에 옮겼다.
기사에서는 구형진 원장이 진행한 스마일라식 1,200안의 수술 후 시력의 평균을 측정한 결과, 일주일만에 시력이 1.15 이상이라는 경이로운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되어있다. 또한 기존 라식/라섹수술들에 비해 각종 부작용의 발생도 현저히 낮았다고 설명하였으며, 이러한 혁신적인 수술결과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스마일라식의 최첨단 수술법과 구형진원장의 뛰어난 의료기술력의 결합이 가져온 효과라고 평가했다.
이렇게 미국언론사에서 라식관련 뉴스로 대발표 한 만큼,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구형진원장은 다음달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학회 중 하나인 유럽백내장굴절수술 학회(ESCRS)에 초청되어 본인이 집도한 스마일라식 수술결과를 발표하게 되었다.
본 학회 내에서 진행되는 스마일라식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모더레이터(학회토론 진행자)로 선정되었다. 한 의료진을 이렇게 세계적으로 저명한 학회의 모더레이터로써 선정한다는 것은, 그만큼 그 의료진의 높은 수술 기술력과 현재 최고의 성과를 내고 있는 의료진임을 말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