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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소셜미디어대학 수료식 및 입학식, ‘한국소셜미디어신문’ 창간기념식 열릴 예정

-오는 23일 ‘돈 주고 홍보하니? 난 SNS로 홍보한다’ 출판기념회, 최재용 학장 특강 마련

오는 23일 외교센터에서는 한국소셜미디어대학(학장 최재용, www.mdkorea.net) 제 26기 수료식 및 제 27기 입학식, 교수임명 그리고 ‘돈 주고 홍보하니? 난 SNS로 홍보한다’ 출판기념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한국소셜미디어신문’ 창간기념식도 함께 열릴 예정으로 축하행사도 준비되어있다.

한국소셜미디어대학의 이번에 수료할 원우는 총 13명으로 지난 10주간의 모든 교육과 교수평가를 거치고 수료식을 갖게 되었다. 수료자들은 10주 동안 SNS 전반에 걸친 블로그, 스마트폰활용교육, 모바일마케팅,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SNS 큐레이션, 보이스컨설팅 등 다양한 SNS 마케팅 채널에 대한 전문가 과정을 이수했다.

이들은 매주 과제물과 2회에 걸친 워크샵 개별발표를 통해 교수들의 평가를 거쳐 수료를 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수료생에게는 민간자격증인 ‘SNS 마케터 컨설턴트’ 자격시험에 응시할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지난 기수에 전문강사 과정을 수료한 고상희, 전시형 강사에 대해 한국소셜미디어대학 교수 임명장이 수여될 예정으로 향후 동 대학 교수로서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그동안 이 과정을 이수하고 배출된 소셜미디어 전문 강사들은 전국의 대학, 정부기관, 공사, 기업체, 도의회, 경찰서, 검찰청, 농업기술센터, 소상공지원센터 등에서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홍보 마케팅 교육 및 스마트폰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강의 등을 펼쳐왔다. 뿐만 아니라 한국소셜미디어대학에서 배출한 소셜미디어 전문가들은 전문강사 및 SNS 마케터로서도 전국적으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

‘돈 주고 홍보하니? 난 SNS로 홍보한다’의 출판기념회에서는 한국소셜미디어대학을 수료한자 중 강미희, 구정윤, 김미정, 변풍식, 안범용, 이탁경, 정혜림, 형상일 이상 8명과 기존 한국소셜미디어대학 교수 최재용, 고상희 교수가 모여 출판기념회 및 저자사인회가 있을 예정이다.

수료식 행사를 마치면 최재용 학장의 ‘SNS와 모바일로 1억 연봉 도전하기’라는 주제로 특강이 준비되어 있고 ‘한국소셜미디어신문’ 창간기념으로 엄주혜 강사의 밸리댄스 공연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이번에 창간하는 ‘한국소셜미디어신문’은 주로 SNS 뉴스 및 소셜미디어를 통해 홍보가 필요한 많은 중·소상공인을 비롯 전국 각지의 지회소식, 기업과 브랜드소식, 창업 및 출판소식, 각종 강의교육, 행사, 인터뷰, 포토영상, 전문가 칼럼 등 다양한 분야의 소식을 담게 된다.

이번 창간기념식에서는 한국소셜미디어대학 김영모·김현주·손홍욱·이경미 교수와 한국창의인성지능개발원 최재경 대표, 시나브로 산책문화원 김동성 원장에게 기자 임명장이 수여된다.

한국소셜미디어신문은 그동안 홍보마케팅을 위해 큰 비용을 할애할 수 없었던 중·소상공인들의 홍보마케팅을 위해 자유로운 형태의 참여가 기대되고 있고 구글에서 검색이 가능하며 투데이미디어그룹의 80개 인터넷 신문에 동시에 게재된다. 이를 위해 한 달에 한번 객원기자아카데미를 통해 실질적인 기사를 쓸 수 있는 객원기자양성교육의 기회도 마련해 놓고 있다.

한국소셜미디어신문의 운영진으로는 편집고문에 한양사이버대학교 광고미디어학과 양영종 교수, 편집인 최재용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원장, 편집국장으로 김진선 세종대학교 CEO과정 지도교수 등이 추대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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