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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구청은>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운영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보건소를 찾기 힘든 주민들을 위해 가까운 동주민센터에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건강상담실’과 매월 둘째ㆍ넷째 토요일 보건소 ‘토요 오락(5樂)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건강상담실에서는 대사증후군 발견검사를 비롯 체지방측정, 건강관리상담 등 원스톱 건강서비스를 무료로 실시한다.

또 평일 대사증후군관리센터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중장년층을 위해서는 매월 2ㆍ4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토요오락(5樂)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원혁 기자/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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