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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혁신도시 코아루시티 오피스텔, 배후수요와 직주근접까지 갖춰 인기!

▶ 혁신도시 중심지에 위치, 지하 6층~지상 18층, 전용면적 22㎡ 330실 규모 ▶ 건강보험관리공단 등 13개 이전 공공기관과 산학연 클러스터의 풍부한 배후수요
▶ 근린공원과 수변공원 인접,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자연환경 자랑

전국 10여 개 혁신도시 중 서울과 가장 거리가 가까운 원주혁신도시에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원주혁신도시는 광주‧전남혁신도시에 이어 가장 많은 13개 공공기관이 이전하는데다 공공기관 종사자 수만 약 4,500여 명에 달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곳이다. 특히 공공기관의 이전에 따른 직‧간접적 고용효과를 추산하면 약 3만 여 명에 이르는 인구가 혁신도시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전 공공기관을 주축으로 한 지구별 총 4곳의 산학연 클러스터가 약 10만㎡의 규모로 형성될 예정이어 실질적인 고용효과는 예상치를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 상당수가 ‘나홀로족’인 것을 감안하면 1인 거주자를 위한 오피스텔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근로자 배후수요가 풍부한 오피스텔은 직주근접 요소를 갖추고 있는데다 교통망이 발달돼있고 각종 편의시설의 이용이 쉬운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해 인기가 높은 편”이라며 “오피스텔의 특성상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규제도 없어 투자수요의 진입 장벽이 낮은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한국토지신탁이 지난7월 혁신도시 내 상9-2블록에 분양한 ‘원주혁신도시 코아루시티’가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 그 이유다. 이전 공공기관과 산학연 클러스터의 배후수요를 한 번에 흡수할 중심상업지구 내 입지해 있고 건강보험관리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도로교통공단 등 굵직한 공공기관과 인접해 뛰어난 직주근접까지 갖췄다.

지하 6층~지상 18층, 전용면적 22㎡ 330실로 구성된 ‘원주혁신도시 코아루시티’는 옥상에는 혁신도시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하늘정원이, 1층과 2층에는 다양한 업종의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오피스텔 안에서 누릴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풍부한 녹지 공원까지 조성돼 있어 우수한 조망까지 갖췄다. 약 63만㎡에 달하는 근린공원과 약 10만㎡에 이르는 수변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산책과 조깅 등 여가 생활을 즐기기 쉽다.

한편 원주혁신도시는 2016년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2017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원주에서 강릉까지 KTX 신설, 2018년 원주-제천간 복선전철 개통 등이 예정돼 있다. 전국 혁신도시 중에서 서울과 가장 거리가 가까운 혁신도시로 광역교통망 개선이 이루어지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접근성도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원주혁신도시 코아루시티’는 현재 성황리에 오피스텔 및 단지내 상가 지정 계약 중에 있으며 분양가는 총 액 1억원 미만(부가세 별도)의 착한 분양가를 자랑한다. ‘원주혁신도시 코아루시티’ 오피스텔 견본주택은 원주시 단구동 1597-4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6년 12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033-764-8959)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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