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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례신도시에 최초로 공급되는 오피스텔 효성 해링턴타워 THE FIRST

‘위례신도시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가 견본주택 오픈 3일간 1만 2,000명이 방문, 지난 6월 평균 10.7대1, 최고 50.9대 1이라는 경쟁률로 모든 타입이 마감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위례신도시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는 위례신도시에 공급되는 최초의 오피스텔이라는 점과 신도시 중 유일한 강남생활권이라는 입지적 강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문정지구나 장지지구 오피스텔보다 3.3㎡당 대략 200만원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그 인기가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다.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는 위례신도시에서 가장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으며,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로 전용면적 24-60㎡ 총 1116실의 대규모 단지로 구성되며 스튜디오형 원룸, 투룸 등 다양한 평면으로 투자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드문 수납공간, 니치월과 욕실 난방 등의 구조를 갖추고 냉장고, 에어컨 등 생활 가전가구를 빌트인 형태로 제공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단지 인근에 유치원, 초∙중∙고교가 있어 뛰어난 학군이 예상되며, 단지 바로 옆에 대단위 이마트가입점 예정이고 가든파이브, 가락시장,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코엑스, 삼성 서울병원, 서울 아산병원 등도 가까운 위치에 있어 교육, 쇼핑, 의료 등 각종 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휘트니스, 게스트룸, 북카페 등 고급 커뮤니티를 갖춘 데다 전체 전용면적 6,280㎡의 대규모 근린생활시설과 교육연구시설도 함께 들어서 단지 내에서 업무, 휴식, 건강관리가 가능한 원스톱 라이프를 실현했다. 또한 위례신도시를 강남 10분 생활권대로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되는 위례-신사선의 위례중앙역에 위치한다는 교통여건도 이 단지의 장점으로 손꼽힌다.

한편,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의 단지 내 상가도 분양상담 진행 중이다.

‘위례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의 상업시설은 지상1~2층, 전체 전용면적 6,279.51㎡ 규모로 총 99개의 점포로 조성된다. 상가의 3층~20층은 총 1,116실의 오피스텔 고정고객이 확보됐으며, 바로 앞 300실 규모의 군자녀 기숙사, 1,500세대 아파트를 비롯, 반경 500m 이내에 무려 7,000여 배후세대가 밀집돼 있어 수익성과 안정성면에서 높은 투자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위례신도시 내에서 분양을 완료한 상업시설들이 평당(3.3㎡) 평균 분양가가 3,500~4,500만원 대로 공급한 데 반해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 상업시설은 평균 2,700만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한 것이 최대 장점이다.

여기에 임대 및 관리 전문회사인 M사에서 사후 임대관리를 진행하여 투자자들의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상업시설의 1층은 업무시설, 미용실, 각종 프랜차이즈 등 2층은 병원, 학원, 음식점 등이 권장업종이며 입점은 2016년 9월로, 입점 시기에 맞춰 주변 기반시설도 구축될 예정에 안정적인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문의: 02-6116-8381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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