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서영 씨는 부산 sea&see 갤러리 초대전등 10여 차례 단체전에 참가했으며 이번 개인전은 문턱.전이다.
조씨는 그동안 나눔-재능기부자로 활동해 왔다. 김해 연지성당, 남해성당, 일산의 대화동 성당 등에 그려진 그림은 조씨의 재능기부의 작품들이다. 조씨는 파주 성체지역 아동센터의 미술봉사와 심리치료 교사로도 오랜 활동을 해 왔다.
첫 개인전에서는 희망, 봄처녀 등 3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조씨 전시회는 김해문화예술진흥원과 ㈜ONE, HT산업개발이 후원하고 있다.
김해예총 055) 311-7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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