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료기술은 해외 의료진이 배워갈 정도로 발전했다. 특히 JK성형외과는 대형 병원 못지 않은 전문의의 기술력과 최신 장비, 안전 시스템, 외국인 환자 맞춤형 서비스 등은 이미 세계 정상급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진행하는 해외 의사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러시아 의료진들은 ‘한국병원체험행사’의 일환으로 JK성형외과를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에 머무는 동안 해당 전문분야 연수 외에 우수한 의료기관들을 직접 방문하며 다양한 경험과 견문을 넓힐 예정이다.
JK성형외과는 개원 이래 17년간 의료사고 0%를 기록하는 등 안전 시스템은 물론 만족도 높은 수술 결과와 외국인 환자를 위한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premium ONE-STOP Service’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영부인을 비롯 해외 정부 고위관계자, 의료기관 관계자, 해외 VVIP 환자들 등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JK성형외과 최항석 원장은 “매년 전 세계 수많은 해외 의료진들이 방문해 의사연수 프로그램 및 수술참관을 하고 있으며 이들은 입을 모아 뛰어난 기술력과 체계적이고 다양한 시스템에 놀라워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 원장은 “외국인 코디네이터 채용을 통한 ICS(International Customer Service)팀, 다국어 홈페이지, 외국인환자 전용 콜센터, 차별화된 명품의료서비스 제공 등 다방면으로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JK성형외과는 미국 ABC방송사, CNN, AFP통신을 비롯해 중동, 프랑스, 홍콩,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몽골 등 다수의 해외매체에서 우수한 서비스와 의료기술을 소개된 바 있으며 각종 안전 시스템을 구축해 개원이래 의료사고 0%를 유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