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바이러스 박테리아 세균 잘 잡는 공기청정기

바야흐로 7월말 8월초는 여름휴가의 피크라 할 수 있겠다.

이전에 비해 외국에서 휴가를 보내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해외에서 유입될 수 있는 다양한 질병에 노출될 가능성 역시 커져가고 있다. 때문에 해외에서 들려오는 전염병 소식들이 직접적으로 피부에 크게 와 닿고 있다.

질병의 원인인 세균, 바이러스를 평소 철저한 살균 소독 관리로 예방할 수 있으나 보다 손쉽게 질병의 공포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주목 받고 있다.

바로 알파인코리아의 리빙에어 공기청정기가 그것이다. 알파인 리빙에어 공기청정기는 미국 NASA의 우주선 내에서 우주인들이 생활하면서 발생하는 각종 악취 및 세균, 바이러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기술을 상용화한 제품으로 각종 세균과 박테리아는 물론 바이러스까지 제거할 수 있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과거 미국에서 일어난 911테러에서 각종 유독가스와 분진, 악취를 제거하는데 실제로 활용되어 美 국방성으로부터 표창을 수여 받은 바 있으며, 2005년 미국 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지역에 전염병 발생을 우려하여 미국정부가 나서서 세균 및 바이러스의 살균 정화를 위해 알파인 공기청정기가 지원된 바 있다.

또한 뛰어난 성능과 더불어 작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느 곳에서나 설치가 간편하고 사용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마침 알파인코리아에서는 질병취약 시기인 장마철을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오는 8/9(토)부터 8/19(화)까지 10일간 11번가 쇼킹딜에서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니 이번 기회에 NASA 우주인들도 사용 중인 공기정화 시스템을 저렴한 가격에 장만하여 집안을 질병안전 구역으로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