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팝핀현준-박애리, 오는 9일 W-재단 홍보대사 위촉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가 소통을위한젋은재단(이하 W-재단)의 새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는 오는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카페 알베르에서 열리는 '아프리카 말라위 아이들을 위한 기부파티'에 참석, 특별한 공연을 선사한다.


팝핀현준과 박애리 부부는 이날 기부파티에서 W-재단의 새 홍보대사로 위촉돼 앞으로 세계 기후 난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기부파티에는 팝핀현준과 박애리 부부 뿐만 아니라 김형준, 레인보우, 최지인 아나운서, 요아리, 소프라노 임지은, 테너 임철호 등 30여 명의 W-재단 홍보대사도 참석해 특별한 공연을 펼친다.

또 모금된 후원금 전액은 W-재단을 통해 아프리카 말라위 지역 아이들을 위한 수질 정화제, 식수키트, 생필품, 교육 물품지원 등으로 사용된다.

W-재단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익 재단법인, 국제구호기관으로 세계적으로 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에 의해 고통받고 있는 기후 난민을 대상 구호활동 관련 연구부터 실행까지의 전 과정을 수행하며 세계적으로 다양한 기관 및 단체들과 협력 관계를 맺고 활동하고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