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월계3구역을 재건축한 '꿈의숲 SK뷰(VIEW)'가 도심 속 ‘힐링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 주변으로 녹지축이 조성돼 있고, 강북 최대 규모의 ‘북서울 꿈의숲’을 이용 가능해 인기가 좋다.
이 단지는 동서남북 모두 자연과 함께하고 있다. 동쪽으로는 단지와 연결된 ‘영축산근린공원’이 올해 말 조성될 예정이며, 단지 서쪽으로는 ‘북서울 꿈의숲 공원’이, 북쪽으로 초안산이 위치해 있다. 또한 우이천을 도보로 접근해 수변공원 역시 이용할 수 있다.
영축산근린공원은 주민휴식공원조성, 자연학습장 조성, 체육시설 설치 등의 목표로 조성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며, ‘북서울 꿈의숲’은 친환경적인 녹지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복합 테마공원으로 각종 문화행사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우이천변 공원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조망 프리미엄도 얻을 수 있다.
'꿈의숲 SK뷰(VIEW)'는 단지 내에 벚꽃길을 비롯해 자연형 연못, 팽나무정원, 야외텃밭 등이 조성되며, 입주민 전용 휘트니스 센터가 들어설 예정으로 단지 안팎의 자연공간을 이용해 도심 속 치유가 가능한 곳이다.
인접한 곳에 모든 주거편의시설도 갖춰져 있다. 번동 종합시장과 이마트(월계점)도 이용 가능하며, 광운초, 광운중 등이 도보로 통학 가능하다. 또한 중계동 학원가도 근접해 교육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여기에 거품을 뺀 저렴한 분양가격도 눈에 띈다. 3.3㎡당 최저 1300만원대부터 공급되는데, 이는 서울시내 평균 매매가격 1623만원보다 약 300만원 이상 저렴하다. 또한 인근의 신규 아파트인 성북구 돈암동 ‘돈암코오롱하늘채’, 노원구 공릉동 ‘노원프레미어스엠코’ 보다 3.3㎡당 적게는 100만원, 많게는 200만원 가량 저렴한 가격이다.
현재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입주 시까지 대출이자를 전액 지원해 주고 있다. 또한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로 제공하고 있어 최소의 초기투자금액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입주 시 까지 분양대금의 5% 정도만 있으면 계약이 가능하다.
'꿈의숲 SK뷰(VIEW)'는 지하2층 지상20층 6개동의 총 504가구 규모다. 주택형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와 84㎡로 구성되고, 일반분양분은 288가구다. 분양홍보관은 노원구 화랑로 421(지하철 6∙7호선 태릉입구역 1번 출구 인근)에 마련돼 있다.
분양문의 : 02-6425-0546
